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바이 (문단 편집) ===== 이적 사가 ===== 시즌 종료 후 [[김민재]]의 [[페네르바흐체 SK]] 이탈 확률이 점점 높아지면서 그의 대체자로 바이를 영입하려 한다고 한다. 호주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유는 불명. 대신 출전한 유망주 윌 피쉬는 퇴장까지 당하며 영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바이의 프리시즌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여전히 의심하고 있다. 바이의 이전 시즌 서술을 보면 알겠지만 바이가 부상복귀 후 한참 출전하지 못하다가 뜬금포로 출전한 후 몇 경기 맹활약을 해 팬들을 현혹시켰다가 이후 장기부상을 끊으며 먹튀짓을 하는 게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반복되고 있다. 바이를 오랫동안 본 맨유팬들은 이 기회에 바이를 팔아 이적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선수 본인은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치고자 한다고 알려졌지만[* 다만 팀에 잔류해봤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뢰프]]에 이은 5옵션 센터백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이며 이들을 재치려면 바이의 매우 큰 스탭 업이 필요할 것이다.] 구단은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며, [[AS 로마]]가 관심을 보이는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AC 밀란]] 역시 바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전 센터백 두 명이 나간 [[세비야 FC]]도 바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5M. 또한 승격팀 [[풀럼 FC]] 역시 바이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22년 8월, 바이가 세비야 행을 더욱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풀럼이 바이에게 공식 비드를 했다고 한다. [[AS 모나코 FC]]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도 링크가 뜨고 있다. 사이먼 존스의 말에 따르면 앞서 언급된 [[세비야 FC]], [[AC 밀란]], [[풀럼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는 임대영입을 원하고 모나코는 고려 중이라고 하며, 마르세유는 완전영입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이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의]] [[해리 매과이어|수비진들]]이 거하게 삽질을 하자 일부 맨유 팬들은 바이의 잔류를 원하는 중이다. 8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바이의 임대영입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만약 마르세유가 22-23시즌 종료 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면 의무적으로 영입하는 옵션이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클럽 간의 협상은 완료된 상태이고 옵션이 발동될 것을 대비한 개인조건을 합의중이라고 한다. 8월 21일, 바이 역시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한다. 완전 이적 옵션 발동 시 이적료는 €10M 이라고 한다. 22일에는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뜨면서 사실상 이적이 완료되었다. 8월 24일, 바이가 메디컬을 보기 위해 마르세유에 도착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